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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김광현, SK 3연승+다승 공동 1위 ‘정조준’

기사입력 2019-06-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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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SK와이번스 상승세를 에이스 김광현이 이어갈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는 다승 부문 선두 경쟁을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등판이기도 하다.
김광현은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2017년초 팔꿈치인대접합수술을 받고 1년 통째로 재활을 했던 김광현은 지난 시즌 건강하게 복귀했다. 올 시즌에는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 중이다.
올 시즌 성적은 12경기를 모두 선발로 등판해 70⅔이닝을 소화해, 7승1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 중이다. 팀 동료 앙헬 산체스와 다승 부문 공동 2위에 올라있고, 이닝은 공동 8위에 해당한다. 건강해진 김광현은 더욱 위력적인 에이스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SK와이번스 김광현. 사진=MK스포츠 DB
↑ SK와이번스 김광현. 사진=MK스포츠 DB
SK는 선두 다툼을 하고 있는 두산 베어스와 더불어 선발진이 가장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분명 김광현의 존재가 있다. 김광현이 중심을 잡아주면서 선발 로테이션이 톱니바퀴처럼 잘 돌아가는 것이다.
SK는 5월까지 57경기에서 37승1무19패로 두산에 1경기 앞선 선두를 질주 중이다. 최근 2연승으로 분위기도 좋다. 이런 가운데 김광현이 등판하는 것이다. 에이스로서 팀의 좋은 분위기를 유지시키는 게 가장 큰 역할이다.
김광현은 직전 등판인 창원 NC다이노스전에서 7이닝 5삼진 3안타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0-0상황에서 강판되며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다만 올 시즌도 그렇고 한화에

강하다는 점에서 분위기는 좋다. 한화 상대로 올 시즌 2경기 11이닝 1승1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 중이고, 한화 상대 통산 성적은 29경기 176이닝 13승8패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하고 있다. 김광현이 좋은 느낌을 그대로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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