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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 “타율 1위 양의지-2위 박민우, 좋은 영향 끼친다”

기사입력 2019-06-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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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이상철 기자
NC는 5월 31일 현재 팀 타율(0.292) 1위다. 개인 타율 부문 1,2위 타자도 보유하고 있다.
5월 31일 KBO리그 잠실 LG전을 치르면서 규정 타석을 채운 박민우(0.374)가 양의지(0.380)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 페르난데스(0.349·두산)와 간격도 크다.
NC가 5월까지 공동 3위(31승 25패)로 마친 데에는 양의지, 박민우의 공도 컸다. 이동욱 감독은 현재 순위는 큰 의미가 없다고 했으나 1년 전과 비교하면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
NC 양의지는 5월 31일 현재 타율 0.380로 1위에 올라있다. 2위는 동료 박민우(0.374)다. 사진=김재현 기자
↑ NC 양의지는 5월 31일 현재 타율 0.380로 1위에 올라있다. 2위는 동료 박민우(0.374)다. 사진=김재현 기자

NC는 2018년 5월까지 승패 차가 -16(20승 36패)으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었다. 선두 두산과 승차는 무려 16경기였다. 올해는 선두 SK를 6경기차로 쫓고 있다.
1일 잠실야구장에서 만난 이 감독은 “양의지와 박민우 모두 갑자기 잘하는 게 아니다. 그동안 꾸준하게 잘 쳤던 선수들이다. 올해는 더욱 잘하고 있다”라며 “양의지와 박민우가 계속 잘 해준다면 (타격적으로도)다른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라고 흐뭇해했다.
한편, 5월 31일 LG전에서 데뷔 한 경기 최다 이닝(7이닝 3실점)을 던졌던 최성영은 불펜으로 보직을 바꿨다. 당초 윤강민처럼 2군으로 내려가 선발투수로 준비할 예정이었

으나 계획을 수정했다.
이 감독은 “어제 호투를 펼쳤는데 이대로 2군에 보내는 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불펜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롱릴리프를 맡길 것이다”라고 말했다.
NC는 이날 1군 엔트리를 일부 변경했다. 김건태를 말소하고 이우석을 등록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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