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디 성공 후 주먹 쥔 박성현 [AP = 연합뉴스] |
박성현은 25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2위를 차지했다.
세계랭킹 1위는 고진영(24)이다. 박성현은 랭킹 포인트 7.36점으로 7.55점인 고진영을 바짝 쫓고 있다.
3위는 호주 교포 이민지, 4위는 렉시 톰프슨(미국)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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