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조아연, 이승연 선수와 중국의 이판, 류옌 선수가 골프교실을 열어 학생들과 퍼팅 체험, 대회 코스 견학을 함께했고, 다른 참가 선수들은 대회 기간 중 기록한 버디 수만큼 기부금을 적립하기로 했습니다.
버디 1회당 1만 원의 기부금을 아시아나항공이 매칭해 탑산소학교에 교육기자재용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대회에도 '아름다운 버디' 행사로 617만 원을 반월만소학교에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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