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동형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토트넘 홋스퍼에 앙헬 코레아(24) 영입을 역제안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키에런 트리피어(29)를 아틀레티코로 넘기는 것에 대해 논의하다 제안을 하나 받았다. 코레아를 사갈 생각이 있다면 우선협상권을 주겠다는 얘기”라고 보도했다.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제안 후 코레아 영입을 심사숙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 아틀레티코가 토트넘에 앙헬 코레아 영입을 역제안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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