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프로야구 10개 구단 도핑검사 실무자들이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가 주최하는 2019 도핑방지 지도자 세미나에 참석한다.
12일과 13일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야구 외 타 프로스포츠 종목은 물론 초, 중, 고, 대학교 운동부와 국가대표에 이르기까지 약 200명의 프로와 아마추어 현장 지도자들의 도핑방지에 대
강사로는 이영희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위원장, 이종하 경희대 교수, 이영표 스포츠혁신위원회 위원, 이세용, 김두섭 연세대 교수, 김은국 한체대 교수, 노용구 한국스포츠정책개발원 박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