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365용인누리팜] |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과 용인 IC에서 각각 1시간, 20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좋다. 별도의 예약 없이 1년 동안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주택 바로 앞과 공용곤간에 개별 및 전용 텃밭을 제공한다.
일조량이 풍부하도록 전 단지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각 세대에 넓은 거실 창을 설계·시공해 사계절 풍취와 산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보증금 없이 연 600만원에 임대할 수 있고, 입주자는 1년 동안 추가비용 및 별도 예약 없이 목조주택과 전용 텃밭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지인과 함께 공동 운영 시 월 최대 25만원대로 계약
아울러 단지 안에는 계절별 체험학습장을 비롯해 연수원 및 캠핑장, 게스트하우스, 전원주택이 조성돼 대가족모임이나 동창회 및 워크샵 등 다양한 공동체 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다누리골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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