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수도권 지역 8개 공공기관들이 참여하는 안전관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안전경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습니다.
공단 홍보실은 “정부의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하나인 ‘산재사망사고 절반으로 줄이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협의체를 구성했다”며 “첫 회의에서 안전중심 경영체계,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방
이번 회의에는 민도평 안전경영추진단장과 그랜드코리아레저, 시청자미디어재단,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마사회,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재정정보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