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3일 잠실구장에서 2019 프로야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1루에서 한화 지성준이 LG 박용택에게 몸쪽공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이날 LG 선발로 나선 배재준은 1이닝 동안 투구수 28개, 4피안타 1볼넷 1탈삼진 4실점(4자책)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한화 선발 채드벨은 7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