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재현 기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프야구대표팀이 첫 훈련을 시작했다.
11일 오전 프리미어12에 출전할 야구대표팀이 수원kt위즈파크에서 첫 훈련을 진행했다.
황재균이 어깨근육을 풀며 타격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프리미어 12는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기에 더없이 중요하다.
한편 한국은 오는 11월 6일 호주와 첫 경기를 갖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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