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가 18일 오후 2시 시작된다.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22일부터 프로야구 정상을 놓고 겨룬다.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는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한국시리즈’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 인터넷 홈페이지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가 18일 오후 2시 시작된다.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입장권 불공정 거래와 온·오프라인 비정상적 재판매를 차단하고 2차 티켓 시장 공정성·안전성 확보를 위해 리세일 앱을 운영하고 있다. 포스트시즌도 예매 오픈일 다음날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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