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재현 기자
29일 오후 2019 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6회 초 무사 만루에서 박세혁이 1루 주자 양의지의 대주자로 나선 후 헬멧에 키스를 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프리미어12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연일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오는 11월 1일과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푸에르토리코와 두 차례 평가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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