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청담동) 옥영화 기자
OBS 청소년성장드라마 ‘커넥트’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텔 프리마에서 열렸다. 경기도의원 김용성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커넥트 제작사인 슈퍼비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 겸 탤런트 김덕현 원장은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청소년드라마를 재구성해 그동안 모르고 지나쳐왔던 청소년 및 어린이들이 겪었던 숨은 얘기들과 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가정과 사회의 병처럼 아픈 내용 등 미스터리한 일들을 재조명 한다"고 말했다. OBS 드라마 커넥트는 11월 2일 오후 5시 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