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재진입을 노리는 강정호(32)가 재미교포 여성과 화촉을 밝힌다.
27일 강정호의 소속사인 리코 스
리코 스포츠에이전시는 이 여성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한 대학원에서 약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며 선수의 사생활이라 구체적인 결혼식 날짜와 장소 등은 언급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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