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영미~!” 열풍의 주역인 ‘팀킴’ 경북체육회와 EBS ‘자이언트 펭TV’의 인기 캐릭터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펭수’가 2019-2020 코리아컬링리그가 펼쳐지는 의정부경기장에서 만났다.
경북체육회 소속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 선수가 직접 컬링의 기본 동작 및 경기 규칙을 소개했다. 이어서 펭수와 범이, EBS 제작진과 팀을 나누어 직접 경기를 진행했다.
팀킴과 펭수의 컬링 친선경기는 3일 EBS1로 생방송된다. 유튜브로는 6일 공개 예정이다.
↑ 사진=MK스포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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