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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썸 선수단, 코로나19 지원 성금 1000만원 기부

기사입력 2020-03-26 10:46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여자프로농구(WKBL) BNK 썸 선수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BNK 썸은 26일 부산시청에서 선수단이 온정으로 모은 1000만원을 부산시에 전달했다.
BNK 썸은 지난 20일 시즌 중단 발표 이후 가진 팀 미팅에서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 선수단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이번 성금 기부를 추진했다.
BNK 썸 선수단이 코로나19 극복 지원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BNK 유영주 감독. 사진=MK스포츠DB
↑ BNK 썸 선수단이 코로나19 극복 지원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BNK 유영주 감독. 사진=MK스포츠DB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 의료진과 피해 여파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방역용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유영주(49

) 감독은 “지역민들과 팬들이 구단에 보내주신 사랑에 비하면 작은 금액이지만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하루빨리 이번 사태가 종식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멋진 경기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mungbean2@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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