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日야구 비상’ 국가대표 후지나미, 코로나19 의심

기사입력 2020-03-26 14:27 l 최종수정 2020-03-27 09:2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일본야구에 비상이 걸렸다. 국가대표 출신 후지나미 신타로(26·한신 타이거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의심되는 증상을 보였다.
‘스포니치 아넥스’ 등 일본 언론들은 26일 한신 우완투수 후지나미가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는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지나미는 발열이나 피로감은 없지만 며칠 전부터 후각을 느끼지 못하는 증상을 보였다. 이에 24일 병원을 찾았고, 25일 PCR검사를 받아보라는 권유에 따라 검진을 받았다. 현재 후지나미는 자가격리돼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일본 국가대표 출신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였다. 사진=MK스포츠DB
↑ 일본 국가대표 출신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였다. 사진=MK스포츠DB
또한 후지나미와 함께 식사를 했던 선수들 중 일부는 미각을 느끼지 못하는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아직 이들은 PCR검사를 받지 않았고, 한신 구

단은 선수단과 관계자 전원을 자택 대기 조치했다.
후지나미는 2017년 WBC 국가대표로도 뛰었던 정상급 투수다. 2013년 한신에서 데뷔했고 2015년 센트럴리그 탈삼진왕을 차지했다. 통산 성적은 128경기 803이닝 50승 40패 평균자책점(ERA) 3.25다.
mungbean2@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예방접종전문위 "사망과 인과성 매우 낮다"…독감백신 계속 접종
  • 국민의힘, 공수처장 추천위원 임정혁·이헌 내정…민주당 "늦었지만 다행"
  • [뉴스추적] 정치권 '윤석열 국감' 후폭풍…대권 도전 나설까
  • [단독] 가족, 김봉현 면회해 고통 호소…재판 불출석 영향 미쳤나
  • [단독] 멈춰 섰던 한미워킹그룹 이달 말 재가동…비건·이도훈 내달 초 회동
  • 상주 사찰·부산 아파트 등 전국에 화재 잇따라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