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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 남기일 감독과 계속된 인연…K리그2 제주 이적

기사입력 2020-03-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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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제주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에델(33)을 영입했다.
제주는 26일 “에델과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에델의 등번호는 77번이다.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에델은 2015년 대구 FC로 이적하며 K리그에서 활동했다. 두 시즌 동안 대구에서 뛰며 76경기 16득점 6도움을 기록했다.
에델은 K리그2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사진=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 에델은 K리그2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사진=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2017년 K리그1 최강 팀인 전북 현대(24경기 3득점 3도움)에서 뛰기도 했으며, 2018년과 2019년 성남 FC(49경기 12득점 3도움) 유니폼을 입고 남기일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정강이 피로골절 부상을 극복하고 5득점 1도움(21경기)을 올리며 건재함을 알렸다.
에델은 “다시 한번 남기일 감독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현재 몸 상태는 좋다. 내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팀에 녹여내는 게 중요하다. 무엇보다 제주는 젊은 팀이다. 제주는 하나다. 실력뿐만 아니라 솔선수범하는 베테랑으로서 젊은 선수들이 따를 수 있는 존재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 감독은 에델을 잘 알고 있다.

남 감독은 “K리그1·2를 두루 거친 경험이 많은 선수다. 성남에서도 같이 호흡을 맞춰봤다. 외국인 선수이지만 원팀의 의미를 잘 알고 있어 리빌딩하는 제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팀 내 가교역할까지 해준다면 많은 시너지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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