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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터키 떠난다…엑자시바시와 계약 종료

기사입력 2020-05-22 08:03 l 최종수정 2020-05-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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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구 간판 32살 김연경이 소속팀 터키 엑자시바시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엑자시바시 구단은 한국시간으로 어제(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연경과 상호 합의 과정을 거쳐 결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구단은 "김연경은 두 차례 터키 슈퍼컵 우승과 한 차례 컵 대회 우승, 국제배구연맹(FIVB) 클럽 월드챔피언십 동메달(2018년)과 은메달(2019) 획득을 이끄는 등 맹활약했고, 2019-2020시즌엔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아쉽지만) 월드스타 김연경과 결별하기로 했다"며 "김연경이 건강하게 남은 선수 인생을 펼쳤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연경은 지난 2018년 5월 엑자시바시와 2년 계약했고, 이달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선수(FA)가 됐습니다.

차기 행선지는 경기 수가 적고 한국을 손쉽게 오갈 수 있는 중국 리그가 유력해 보입니다.



지난달 월드오브발리는 브라질 언론 보도를 인용해 중국 베이징 구단이 김연경에게 영입 제의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2017년 중국 상하이 구단에서 1시즌 동안 뛴 경험이 있습니다.

한편 김연경은 터키리그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확산 문제로 중단되자 지난달 15일 귀국해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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