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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삼성전서 구단 최초 기록 나왔다…18세·20세·20세

기사입력 2020-05-22 09:23 l 최종수정 2020-05-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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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트윈스 류중일 감독이 올 시즌 젊은 투수를 자주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에서는 LG의 영건들이 9이닝을 무실점으로 합작하며 팀에 2-0 승리를 안겼다. 구단 최초 기록도 나왔다.
이날 LG는 2020년 1차 지명 신인 이민호를 선발로 내세웠고, 또 다른 신인 김윤식과 2년 차 정우영을 연속해서 마운드에 올렸다. 이민호는 18세 8개월 21일, 김윤식은 20세 1개월 18일, 정우영은 20세 9개월 2일로 3명 모두 20세 이하다.
스포츠투아이는 "선발투수를 포함해 경기 시작 후 만 20세 이하 투수 3명이 연속 등판한 건 MBC 청룡 시절을 포함해 LG 역사상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21일 대구 삼성전에서 우완 이민호는 프로야구 개인 처음으로 등판한 날 5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해 첫 승을 챙겼다. 구원 등판한 2경기를 포함해 이민호는 3경기 9⅓이닝 연속 비자책점(실점은 1개)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좌완 김윤식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판해 삼성의 간판타자 구자욱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류 감독은 이후

2년 차 정우영에게 2⅓이닝을 맡겼다. 마무리 투수로 등장해 개인 통산 첫 세이브를 거둔 이상규도 1996년에 태어난 만 24세 영건이다.
류 감독은 이민호를 정찬헌과 번갈아 가며 선발로 쓸 계획이다.
LG는 21일 삼성과의 3연전을 위닝시리즈 하면서 9승 5패로 2위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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