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황희찬 라이프치히 입단확률 32→57%…하루만에 급증

기사입력 2020-06-30 09:04 l 최종수정 2020-06-30 09:1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공격수 황희찬(24·잘츠부르크)이 오스트리아프로축구를 떠나 빅리그 상위권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날로 커진다.
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란스퍼 마르크트’는 30일(한국시간) 오전 8시 황희찬이 독일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에 입단할 확률을 57%로 평가했다. 전날 32%에서 하루 만에 1.78배나 올랐다.
독일 방송 ‘스카이 도이칠란트’ 역시 29일 “라이프치히가 2020년 여름 이적시장 첫 영입을 성사시킬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과 계약이 임박했다”라고 보도했다.
황희찬은 독일 분데스리가 3위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확률이 날로 높아진다는 현지 평가를 받는다. 사진=잘츠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 황희찬은 독일 분데스리가 3위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확률이 날로 높아진다는 현지 평가를 받는다. 사진=잘츠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라이프치히는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를 3위로 마쳐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황희찬 현 소속팀 잘츠부르크와는 에너지 음료로 유명한 ‘레드불’이 모회사라는 공통점이 있다.
‘스카이 도이칠란트’도 잘츠부르크와 라이프치히 관계를 ‘형제 축구단’이라고 설명하며 “황희찬은 이적료 1000만 유로(약 135억 원)에 팀을 옮길 것으로 보인다”라며 덧붙였다.
황희찬은 생애 첫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6경기 3득점 5도움 등 2019-20시즌 잘츠부르크 38경기에서 16골 21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오스트리아 1부리그로

한정하면 11득점 11도움이다.
프로데뷔 후 처음으로 리그 10골-10어시스트도 달성했다. 황희찬이 남은 시즌 2경기에서 4골을 넣으면 컵대회 포함 생애 첫 단일시즌 20득점-20도움이 완성된다.
2골만 추가해도 황희찬은 2016-17시즌 12득점을 넘어 리그 개인 최다골을 경신한다. dan0925@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박원순 실종부터 시신 발견까지…시간대별 상황 정리
  • 박원순, 실종신고 7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 [속보] 고흥 윤호21병원 화재 58명 사상…사망자 2명
  • 김여정 "비핵화 의지 있지만, 상응 조치 필요"
  • 남자선배 "나도, 감독도, 주장도 모두 최숙현 때렸다" 시인
  • 도심 습격한 '벌레계 스컹크' 노래기…주민들 악취로 고통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