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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린 트레이드 시장...샌디에이고 내야수 마테오 영입

기사입력 2020-07-0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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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메이저리그가 시즌 재개를 준비중인 가운데 트레이드 시장도 문이 열렸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오클랜드 어슬레티스에 추후지명선수를 내주는 조건으로 내야수 호르헤 마테오(25)를 영입한다고 전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마테오는 유격수, 2루수, 중견수를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마이너리그 통산 702경기에서 타율 0.267 출루율 0.325 장타율 0.422의 성적을 기록했다.
호르헤 마테오가 팀을 옮긴다. 사진=ⓒAFPBBNews = News1
↑ 호르헤 마테오가 팀을 옮긴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시즌 트리플A 라스베가스에서 119경기에 출전, 타율 0.289 출루율 0.330 장타율 0.504 19홈런 78타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40인 명단에는 포함됐지만, 아직 빅리그에는 데뷔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2017년 7월에는 외야수 더스틴 파울러, 우완 투수 제임스 카프리엘리안과 함께 양키스에서 어슬레틱스로 트레이드됐다.

어슬레틱스가 당시 팀의 에이스였던 소니 그레이를 내주는 대가로 받아왔다.
2016년과 2019년 두 차례 퓨처스게임에 출전했고, 2019년 퍼시픽코스트리그 미드시즌 올스타에 뽑혔다.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베이스볼 아메리카 선정 유망주 랭킹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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