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日구보 라리가 4·5호 도움…마요르카 코로나 이후 첫 승

기사입력 2020-07-01 08:16 l 최종수정 2020-07-01 08:2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일본인 공격수 구보 다케후사(19·마요르카)가 스페인프로축구 첫해 5어시스트를 달성했다. 소속팀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리그에서 승리를 거두는 데도 공헌했다.
마요르카는 1일(한국시간) 2019-20 라리가 33라운드 홈경기에서 셀타 비고를 5-1로 이겼다. 구보는 3, 5번째 골을 도우며 스페인 성인 무대 데뷔시즌 4, 5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구보는 라리가 30경기 3득점 5도움으로 활약하고 있다. 평균 64.2분을 뛰며 주전 선수로 대접받는다. 비고전까지 단일경기 멀티 공격포인트를 3차례 선보이는 등 폭발력도 상당하다.
구보 다케후사가 라리가 데뷔시즌 5어시스트를 달성했다. 비고전 2도움으로 스페인프로축구 첫해 단일경기 3번째 멀티공격포인트도 기록했다. 마요르카는 구보 활약에 힘입어 코로나19 이...
↑ 구보 다케후사가 라리가 데뷔시즌 5어시스트를 달성했다. 비고전 2도움으로 스페인프로축구 첫해 단일경기 3번째 멀티공격포인트도 기록했다. 마요르카는 구보 활약에 힘입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리그 승리를 거뒀다. 사진=AFPBBNews=News1
마요르카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재개된 라리가에서 1무 4패로 5경기 연속 무승이었다. 구보 활약 등에 힘입어 부진에서 탈출할 계기를 마련했다.
구보는 마요르카에서 좌우 날개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오가는 2선 전천후 자원으로 뛰고 있다. 스페인 일간지 ‘엘파이스’에 따르면 세금을 제외한 실수령액 기준 2019-20시즌 소속팀에서

유일한 연봉 100만 유로(약 13억 원) 이상 선수다.
FC도쿄와 요코하마 마리노스 소속으로 J1리그 24경기 5득점 5도움을 기록하는 등 프로축구 누적기록이 벌써 101경기 15득점 12도움이다. 구보는 내년 6월에야 만 20세가 되지만 이미 통산 100전을 돌파했다. dan0925@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단독] 복도식 아파트 방범창만 골라 뜯어…14차례 절도 '덜미'
  • 여친 살해한 30대 남성…신고 두려워 언니도 살해
  • "구급차 막은 택시로 환자 사망" 논란…경찰 수사
  • 국회 예산소위, 3차 추경 처리…2천억 원 삭감된 35.1조
  • 윤석열 주재 전국 검사장 회의, 9시간만에 종료
  • [단독] "재발급받았는데 또 털려"…해외직구 위험 숨긴 카드사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