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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월간 승률 6할 삼성, 5위 기아와 1경기차 추격

기사입력 2020-07-01 14:36 l 최종수정 2020-07-0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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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삼성 오승환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역투하는 삼성 오승환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년만에 '월간 승률 6할'을 달성했다.
삼성은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연속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다.
삼성은 그러나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포스트 시즌(PS) 진출에 실패하며 급격하게 추락했다.
그런 삼성이 6월 들오 25경기 15승 10패, 승률 0.600을 찍었다.
이같은 성적은 키움 다음의 승률이다.
삼성이 월간 승률 6할 이상을 기록한 건 2018

년 7월(13승 2무 7패, 승률 0.650) 이후 2년여 만이다. 순위도 5월 8위에서 6위로 두계단 올랐다.
5위와도 게임차는 1경기다.
이제는 가을야구 가능성도 조심 스럽게 거론되고 있는 모습이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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