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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키움 감독 “뷰캐넌 공략법? 우리 타자들을 믿는다”

기사입력 2020-07-0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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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 안준철 기자
“표본이 아직 적다. 우리 팀 타자들도 아직 한 번 밖에 하지 않았고, 타자들을 믿는다.”
약 50일 만에 다시 만나는 삼성 라이온즈 데이비드 뷰캐넌에 대해 손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타자들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다.
키움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20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펼친다. 이날 삼성 선발이 뷰캐넌이다. 뷰캐넌은 지난 5월 13일 고척 키움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KBO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당시 키움 타선은 뷰캐넌에 속수무책이었다.
키움 히어로즈 손혁 감독. 사진=MK스포츠 DB
↑ 키움 히어로즈 손혁 감독. 사진=MK스포츠 DB
올 시즌 6승(3패)를 거두고 있는 뷰캐넌이다. 직전 경기였던 지난 1일 대구 SK전에서는 9이닝 1실점으로 완투승을 거뒀다. 기세가 좋다.
뷰캐넌 공략법이 있는지 묻자, 손 감독은 “한 번 밖에 안해서 표본이 적은 것 같다”며 “우리가 기동력이 있긴 하지만, 뷰캐넌은 견제 능력도 뛰어나다”며 “1, 2선발이란 게 괜히 있는 게 아니다. 투수가 그날 잘 던지면, 방법이 없을 수도 있다. 우리 라인업이 상대 1, 2선발하고도 충분히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50경기 정도 했는데, 안좋으면 거기에

맞춰 변화도 주겠지만, 기본적으로 우리 타자들은 강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타자들이 상대 투수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한다. 타격코치하고도 많은 얘기를 나눈다. 어쨌든 우리 팀 타선은 리그에서도 인정을 받는다. 타자들을 많이 믿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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