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정락과 접촉' 한화 1군 선수 2명, 코로나19 음성 판정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스포츠
'신정락과 접촉' 한화 1군 선수 2명, 코로나19 음성 판정
기사입력 2020-09-01 16:21
l
최종수정 2020-09-08 17:04
한화 이글스 투수 신정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집단 감염 위기에 놓였던 프로야구계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KBO 사
무국은 25일 신정락과 함께 2군에 있던 선수 중 최근 1군에 올라온 한화 선수 2명이 오늘(1일) 오전 KBO가 지정한 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선수 2명과 함께 방을 쓰는 또 다른 밀접 접촉자 2명 등 총 4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KBO는 덧붙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민희진 대표
경영권 찬탈 계획 없어
규빈
넬과 콜라보
대통령의 슛을 누가 막아?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