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러시아 언론 “황인범 루빈 카잔 전천후 미드필더”

기사입력 2021-01-20 15:58 l 최종수정 2021-01-20 16:0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황인범(25·루빈 카잔)이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랭킹 7위 러시아 무대 진출 반년 만에 현지 매체로부터 팀플레이어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러시아 ‘레알노예 브레먀’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중앙 미드필더로서 수비와 공격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면서 (전술적인 요구나 경기 상황에 따라) 홀딩 미드필더와 플레이메이커를 오가는 역할을 이번 시즌 루빈 카잔에서 가장 많이 부여받은 선수”라고 황인범을 현지 독자에게 소개했다.
‘레알노예 브레먀’는 카잔을 포함하는 프리볼시스키 연방관구를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 언론이다. 황인범은 2020-21시즌 러시아축구협회 컵대회 포함 16경기 3득점 4도움으로 루빈 카잔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황인범이 러시아프로축구 진출 반년만에 전천후 미드필더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사진=루빈 카잔 공식 홈페이지
↑ 황인범이 러시아프로축구 진출 반년만에 전천후 미드필더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사진=루빈 카잔 공식 홈페이지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14경기 1042분, 평균 74.4분으로 입단하자마자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전반기 마지막 2경기, 그리고 컵대회 2차례 출전에선 풀타임을 소화했다.
루빈 카잔은 오는 21일 세르비아프로축구 명문팀 파르티잔과 평가전으로 2020-21시즌 후반기 준비를 위한 터키 전지 훈련에

본격 돌입한다.
‘레알노예 브레먀’는 “황인범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격리 때문에 터키 첫 훈련에는 불참했으나 합류가 멀지 않았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루빈 카잔은 2월28일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20라운드 원정경기로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후반기를 시작한다. chanyu2@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이게 무슨 일" 밤 사이 싹 사라진 가상화폐들…집단소송 준비
  • 김종인, '윤석열 중심 연합' 시사 "국힘이 합세할 수도"
  • 엿새 만에 '500명 대'…이개호 의원 비서 '방역수칙 위반'
  • [단독] 주운 카드로 모텔 결제한 중학생들…또래 폭행까지
  • 동생 죽음에 분노한 이하늘 "DOC 동료 김창열 탓" 왜?
  • 함소원, 여론 조작 부인 "법정서 밝히겠다" [전문]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