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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준우승에도 MVP' 김연경 "국내서 또 뛸지 모르겠지만" 의미는?

기사입력 2021-04-19 19:32 l 최종수정 2021-04-1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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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역시 배구여제 김연경입니다.
준우승하고도 여자프로배구 MVP를 받았는데요, 앞으로 거취는 어떻게 될까요?
조일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의 복귀와 선수·감독의 학폭 논란 그리고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승부까지.

올 시즌 프로배구는 그야말로 다사다난했습니다.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던 여자배구에서 MVP의 주인공은 흥국생명 김연경이었습니다.

11년 만에 돌아온 김연경은 팀이 우여곡절을 겪는 와중에도 공격 성공률 1위, 서브 1위 성적으로 활약했습니다.

4번째 MVP를 수상한 김연경은 다음 시즌 거취에 대해선 여운을 남겼습니다.

▶ 인터뷰 : 김연경 / 여자부 MVP (흥국생명)
- "올 시즌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이 상을 마지막으로 제가 한국에서 뛸지 안 뛸지 모르겠지만…."

남자부에선 대한항공을 창단 첫 통합우승으로 이끈 정지석이 MVP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인터뷰 : 정지석 / 남자부 MVP (대한항공)
- "상복이 많아 정말 좋으면서도 저 혼자 받는다는 게 팀원들에게 아직도 너무 미안하고요."

생애 딱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은 KGC인삼공사 이선우와 현대캐피탈 김선호에게 돌아갔습니다.

MBN뉴스 조일호입니다. [ jo1ho@mbn.co.kr ]

영상편집 : 이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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