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김연경 중국 상하이로 출국…"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기사입력 2021-10-22 13:56 l 최종수정 2021-10-29 14: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4년 만의 중국 복귀…"최선 다하겠다"
"16일 개막한 V리그 여자배구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배구 여제' 김연경이 4년 만의 중국리그 복귀를 위해 오늘(22일) 상하이로 출국했습니다.

김연경은 도착 후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규정에 따라 2주간 격리를 거쳐 팀에 합류합니다.

김연경은 소속사인 라이언앳을 통해 "많은 고민 끝에 (중국 복귀를) 결정한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16일 개막한 V리그 여자 배구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제가 나오는 경기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힘든 상황이지만 방역수칙을 지키며 잘 다녀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005년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에 입단한 김연경은 2008-2009시즌 팀을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고 2009년 임대 선수 신분으로 일본 JT 마블러스에 입단해 국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11년까지 JT에서 뛴 김연경은 이후 터키 페네르바체를

거쳐 중국 상하이에서 2017∼2018년 활약했고 터키 엑자시바시와의 계약이 끝나자 지난 시즌 흥국생명과 전격 계약해 11년 만에 V리그에 복귀했습니다.

김연경은 선수 인생 마지막으로 출전한 도쿄올림픽에서 대표팀 동료들과 합심해 한국을 올림픽 4강으로 이끌었습니다. 올림픽이 끝난 뒤 김연경은 대한민국배구협회와 협의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하기로 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시 이재명 필패"…與 자체 조사 공개
  • '양신' 양준혁, 이재명 지지 합류?…"감사한 마음이 전부" 부인
  • "옷 벗겨 문신 검사·단체 알몸 사진"…36세 노동자가 남긴 유서
  • '국민MC' 송해, 최고령 진행자로 기네스 등재 추진
  • 유시민 "윤석열, 바보인가? 의문 생겨"…전원책 "비평 넘어선 발언"
  • 김건희 본격 등판?...네이버 프로필 등록에 '본인 참여'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