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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오늘(24일)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22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LPGA투어에서 지난 1988년 구옥희 선수가 첫 승을 기록한 이후 33년 만에 한국인 선수 통산 200승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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