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리와 박승희, 이은별 등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은 내일(18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500m 경기에 나섭니다.
우승을 위해서는 세계 최강 스케이터로 꼽히는 중국의 왕멍을 넘어야 합니다.
왕멍은 올 시즌 월드컵시리즈 500m 종목에서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강의 기량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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