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스타 박태환은 '피겨퀸' 김연아의 금메달 소식에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박태환은 한 언론과의
박태환과 김연아는 한국 스포츠의 불모지였던 수영과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 두각을 드러내면서 '국민 남매'로 불렸으며 실제로도 친한 오빠, 동생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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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스타 박태환은 '피겨퀸' 김연아의 금메달 소식에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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