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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면] 징을 울려라…최고 몸짱은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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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면] 징을 울려라…최고 몸짱은 나야 나
기사입력 2024-06-2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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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4-06-2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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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피트니스 레이스 대회 '하이록스'에 몸매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몸짱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몸짱 중의 몸짱'의 호쾌한 세레머니, 징마저 깨버릴 기세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 이규연 기자 opiniyeo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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