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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정창원 기획실장(왼쪽)과 파크야 이재갑 대표(가운데), 레드골프 윤정환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MBN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준비한 파크골프 가족사랑 캠페인에 스크린 파크골프업체 '파크야'가 함께 합니다.
파크야 이재갑 대표와 MBN 정창원 기획실장은 오늘(20일) 오후 서울 충무로 매경미디어그룹 사옥에서 캠페인 후원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MBN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파크골프 건전 매너 및 건강 캠페인 진행 △파크골프장 소개 및 대회 소식 전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파크골프 문화 확산 기여 △스크린 파크골프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파크야는 캠페인 취재 지원과 함께 스크린 파크골프 장비 보급에 따른 수익의 일부를 후원할 예정입니다.
파크야 이재갑 대표는 "MBN 파크골프 가족사랑 캠페인을 통해 파크골프
스크린 파크골프 파크야는 스크린 골프의 효시로 알려진 '알바트로스' 프로그램 개발자 출신인 '레드골프' 윤정환 대표가 25년 기술력을 담아 출시했으며, 선명한 화질과 정교한 비거리가 강점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종민 기자 saysay3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