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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육상선수권에서 대표팀 막내 김국영이 남자 100m에서 31년 만에 한국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예선에서 김국영은 10초31을 기록하며 79년 서말구가 작성한 한국기록을 0.03초 앞당겼습니다.
김국영은 지난 4월엔 기준 풍속보다 빠른 뒷바람을 타고 10초17로 역대 비공인 한국기록을 세우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엔 기준 풍속인 초속 2m의 뒷바람을 받아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았습니다.
[ 조현삼 / sam3@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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