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이 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 클래식 1라운드에서 단독 1위에 올라섰습니다.
최나연은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8개에 보기는 1개로 막아 7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2위 앨레나 샤프에 1타 앞선 최나연은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열린 하나은행 코오롱 챔피언십 이후 개인 통산 3승째를 노리게 됐습니다.
세계 랭킹 3위로 밀린 신지애는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로 공동 6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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