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자프로골프 상금랭킹 1위를 달리는 양수진이 일일 골프클리닉 강사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양수진은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영동초등학교에서 3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2시간가량 개인 지도를 하고, 칩샷 대회와 퍼트 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골프 꿈나무들에게 골프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KLPGA의 나눔 경영의 일환입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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