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매경DB |
CNBC에 따르면 크레디트스위스는 "전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반도체산업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면서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경기 호조로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CS는 대만의 TSMC도 추천주로 제시했다. 5G, 고성능 컴퓨팅,
한편 CS는 지난 5월 LG화학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130만원에서 68만원으로 대폭 낮추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LG화학의 주가는 7% 가까이 급락했다.
[김경택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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