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국제통화기금, IMF의 3대 주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IMF 총재가 밝혔습니다.
스트로스 칸 총재는 중국 언론인 재신망과 인터뷰에서 오는 8일부터 열리는 IMF 추계회의에서 IMF의 개혁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현재 중국은 IMF 지분 가운데 3.72%를 보유하고 있는 6대 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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