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생명학술원 원장은 "에드워즈 교수가 없었다면 수백만 개의 난자가 팔리는 시장이 생기지도 않았을 것이고, 인간배아로 가득 찬 수많은 냉동실도 없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배아가 자궁에 착상되는 상황에서 대부분 버려지거나 죽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는 데 대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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