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24.78 캐럿짜리 핑크 다이아몬드를 신분이 알려지지 않은 한 개인 수집가가 매물로 내놓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소더비는 이 보석에 미세한 흠이 있지만, 재가공을 거치면 완전무결한 보석으로 등급이 매겨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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