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일간신문 사이공 해방일보는 보건부 예방의학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올해 들어 지금까지 모두 8만여 명이 뎅기열에 감염돼 이 가운데 59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보건부 관계자는 남부 지역에서 4만 3천여 명의 감염자가 발생해 지역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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