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를 흡입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내 징역 8주를 선고받고 복역했던 영국 출신 팝스타 조지 마이클이 만기 출소했습니다.
마이클은 지난 7월 4일 새벽 런던에서 차량을 몰고 가다 건물로 돌진해 외벽 등을 손상한 혐의로 기소돼 법원에서 징역 8주와 벌금 1천250파운드, 우리 돈 22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마이클은 '라스트 크리스마스'의 노래로 인기를 끌며 두 차례 그래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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