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당국은 승객 50여 명을 태운 버스가 열차 근접 경고 신호를 무시하고 철도 건널목을 건너다 열차와 충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사고 희생자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경찰에 철저한 원인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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