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현장 주변의 '희망 캠프'를 유지하는 데 쓴 비용까지 포함하면 실제 비용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칠레 언론들은 이 같은 구조 비용은 산 호세 광산 소유업체인 산 에스테반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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