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61년 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변인이 임명됐습니다.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은 나토의 새 대변인에 여성 기자 오아나 룬게스쿠를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2월1일 공식 취임하는 룬게스쿠는 루마니아에서 태어나 대변인 임명 전까지 영국 BBC 방송에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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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61년 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변인이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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