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내셔널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부통령 대신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을 부통령 후보로 내세울 것이라는 관측을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은 "재선 도전에 관해 공식 결정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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