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은 지난 16일 중국의 쓰촨성 청두 등 3개 도시에서 벌어진 반일 시위는 당시 지방 정부가 승인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청두 시위는 대학생 100명 안팎이 모일 것으로 신고됐지만 1만 명이 넘는 대규모 시위로 발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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