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재난관리센터 관계자 등에 따르면 화산이 다시 분출해 대피하던 주민이 사망하며 사망자는 449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기상 악화로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번 쓰나미 사망자가 600명을 넘어설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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