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세계 자유무역주의를 촉진하고 한미 동맹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모범적으로 한미 FTA가 체결돼야 한다며 이 같이 두 정상이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 역시 보도자료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이 FTA 진전을 이루도록 G20 회의가 열리는 주간인 다음 주를 활용하고 싶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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